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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부」를 2025년 4월 개설 예정(설치 구상중)

공지

2024.01.30

간호, 물리치료, 약, 복지를 하나의 팀에, 「건강과학부」를 개설 예정

※2025년 4월 개설 예정(설치 구상중). 설치 계획은 예정이며 내용에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성서국제대학 그러면 보건·의료·복지를 하나의 팀으로 파악하고 횡단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한 걸음 더 나아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의료약학과, 복지종합학과 일체화시켜「건강과학부」를 새롭게 설치 예정 입니다(2025년 4월 개설 예정(설치 구상중)). 여기에서는 하나의 전문 분야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보건·의료·복지부터 첨단 의료까지 다방면에 걸친 시점을 가지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과 동시에 각 전문 분야가 협력하여 접근 할 수있는 전문 인력를 키워 갑니다. 구체적으로는 보건·의료·복지의 전문 분야 끼리 협동하는 독자적인 다직종 제휴교육, 종합대학의 강점을 살린 폭넓은 일반교양과목에 의한 배움의 선택, 국제대학의 경험을 도입한 해외 팀 의료를 배우는 연수, 그리고 팀 의료에 필수적인 보건·의료·복지 DX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입니다. 꼭 본학이 제공하는 건강과학의 새로운 학습 주목하십시오.

일본의 보건·의료·복지의 현장에서는, 간호사, 약제사, 물리치료사, 사회 복지사, 개호 복지사 등의 전문직이 환자 및 이용자의 건강이나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서 협력해 활동 중 입니다. 환자와 이용자의 상태에 따라 간호사가 병리를 모니터링하고 의료 일정을 조정하고 약사가 적절한 약물 치료를 제안합니다. 동시에, 물리치료사가 환자와 이용자의 재활 프로그램을 입안해, 사회 복지사가 환자나 이용자의 생활 전반에 걸친 서포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개호복지사는 일상생활 지원부터 심리적인 케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환자와 이용자에게 다가갑니다. 이 외에도 미래의 보건, 의료, 복지에서는 기존의 질병을 가진 환자와 이용자에게만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웰빙의 달성을 바라본 모든 분들에게 직면하는 다양한 요구에 대응이 필요하며, 그 범위는 탄생부터 간취까지의 라이프 스테이지 전반에 걸쳐 있습니다. 여기에는 유치원 교사와 보육사의 힘도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협력 체제에 의해 초고령 사회의 일본에서는 보건·의료·복지의 전문직이 종합적이고 효과적인 의료나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과 생활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지역의 건강을 지원합니다.

일본의 보건·의료·복지계 대학에서는 입학시에 전문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주류로, 다른 전문 분야의 이해가 및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 대학에서는 첫 연차에 기초 교육을 받은 후, 각자가 전문 분야 선택하는 스타일이 일반적입니다. 태국, 말레이시아, 최근에는 중국 등 아시아권 대학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이것은 각 전문 분야 이해함으로써 형성되는 팀 의료의 가치가 배경에 있습니다. 보건·의료·복지에 있어서는 질병에 대한 대처 뿐만 아니라 웰빙의 관점에서도 다른 전문 분야의 역할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이 때문에 본학은 국제대학으로서 교육의 갈라파고스화가 되지 않도록 전국에 앞서 글로벌 표준을 도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