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 스포츠 체험을 통해 공생 사회에 대한 이해를 복지종합학과이 고등학생에게

사전 학습에서 휠체어의 구조를 지바 호크스 우에키 타카토 선수 (중앙)로부터 설명을 받는 학생

보차의 승패를 심판하는 학생(중앙)
 

파라스포츠의 경기 체험을 통해서 서로를 존중해, 이해할 수 있는 공생 사회의 기반이 되는 복지 마인드의 육성을 목적으로 한 연습을 10월 24일, 지바 마츠오 고등학교(지바 산무시)의 1학년 약 100명 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일반 사단법인 지바 장애인 스포츠 협회(지바 지바 시)의 협력하에, 복지종합학과 4학년 17명이 파라 스포츠 체험의 지도나 룰 설명을 맡았습니다.

학생들은 파라 스포츠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사전 학습으로서 2일간에 걸쳐 보차, 플라잉 디스크, 휠체어 농구의 3종째의 체험을 했습니다. 휠체어 농구에 관해서는, 휠체어 농구 팀의 지바 호크스(지바 지바 시)의 우에키 류토 선수를 초대해, 휠체어의 구조나 파라 스포츠의 즐거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학생들은 고등학생에 대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의 역사와 각종 눈의 규칙을 배우고 체험 프로그램의 내용을 학생들이 생각해 당일에 도전했습니다.

当日は3種目のコーナーを設け、全て体験出来るよう1種目30分で体験をおこないました。 高校生からは、パラスポーツは障がいのあるなしに関係なく、誰もが楽しむことができるスポーツだったとコメントをいただき、学生たちが学んでいる「共生社会の実現」について理解を深める取組みとなりました。

고등학생에게 플라잉 디스크의 견본을 보여주는 학생(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