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활동
2025.02.13
우리 학생 홍보 스탭은, JIU의 정보를 학내외에 학생 시선으로 발신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학생과의 인터뷰와 이벤트 취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생 홍보 스탭 가와시마 을 하루(국제인문학부 국제교류학과 3년)
이번은 국제인문학부 국제교류학과 4학년, 안도 장해씨에게 인터뷰했습니다. 안도씨는 대학에 재적하면서, 패러 트라이 애슬론의 선수로서 해외의 레이스에도 출전해, 활약하고 있습니다. 2024년 아시아 트라이 애슬론 파라 선수권에서 2위가 되는 등 결과를 남기고 있습니다. 내정처는 선수 고용으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있는 기업에 소속됩니다. 졸업 후도 선수로서의 길로 나아가는 안도 씨에게, 경기와 취직 활동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도쿄 2020 패럴림픽 경기 대회를 본 것이 계기로 트라이 애슬론에 흥미를 가져, 도쿄도의 파라 스포츠 경기 체험회에 참가했습니다. 그 후, 경기는 미경험이었지만, 스스로 팀에 직담 판하고, 올림피안 배출 경험이 있는 트라이 애슬론의 강호 팀에 가입했습니다. 대학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경기를 임하기 시작해, 그 무렵부터 패럴림픽의 출전을 목표로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바쁜 시기에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수영 연습, 달리기, 사이에 수업을 사이에 두고 수업, 자전거 연습을 실시하는 나날이 계속되었습니다만, 괴로운 것 느끼는 것보다 경기로부터 얻을 수 있는 충실감이나 자신보다 하이 레벨인 선수들에 대해서 가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일반적인 취업활동은 하지 않았고, 졸업 후에도 경기중심에서 활동하려고 했던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4월부터는 스포츠 브랜드의 기업에 선수 고용으로 소속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선수로서 활동하는데 있어서, 메인 업무는 연습이며, 일주일에 1회의 출사나 온라인으로의 업무 활동이 기본입니다. 그 때문에, 기업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입장으로서, 경기 성적을 통해 기업에 공헌해, 활약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소속 브랜드의 상품을 착용해 결과를 내는 것이 기업을 위해서도 되기 때문에, 전력으로 임하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또, 기업에서는 연습 시간의 확보나 경기 활동비, 물자 지원등의 서포트가 있습니다. 자신의 경기 활동에 충분한 지원을 받기 위해서도 채용 과정에서 기업 측과의 절충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 자기 목표나 경기에 드는 비용, 성과를 달성하는 기간을 역산하여 정리하여 기업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제안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필요한 정보를 자료에 정리해, 선물을 행해, 기업의 담당자와 고용 조건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저처럼 기업에 소속되어 경기를 계속하고 싶은 자의 채용 면접에서는 일반 학생과 달리 자신의 경기에 대한 열정과 목표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기업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는지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라도 보연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포트해 주고 있는 주위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기가 끝난 후 즉시 결과를 관계자에게 보고하는 등, 관련된 사람들에게 경의를 가지고 답례를 곧바로 전하는 것이 신뢰를 구축하는 것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평상시의 연습으로부터 전력으로 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경기의 시합 실전이나, 취직에서의 면접으로 자신감으로 연결됩니다. 결과를 남기기 위해 과정을 소중히 함으로써 「자신은 이만큼의 연습을 거듭해 왔다」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실전에 임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