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활동
2025.03.13
우리 학생 홍보 스탭은, JIU의 정보를 학내외에 학생 시선으로 발신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학생과의 인터뷰와 이벤트 취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생 홍보 스탭 카와시마 을 하루(국제인문학부 3년)
학생 홍보 스탭 미야다 미츠루(경영정보학부 3년)
이번은 교직 과정을 이수해, 교원 채용 시험에 합격한 2명에 인터뷰를 했습니다. 4월부터 중학교의 교원으로서 일하는 학생이 보낸 학생 생활이나, 장래가 목표로 하는 모습 등을 들었습니다.
중학·고등학교와 학생 생활은 축구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 축구부 고문의 지도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지도는 축구 기술뿐만 아니라 예의와 매너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그 고문의 선생님은 「의리와 인정」이라는 말을 소중히 하고 있어, 당시는 어려움에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어 그 지도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도 학생과 제대로 마주할 수 있는 교원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취직이나 진학인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조사이국제대학 대학의 축구부에 흥미를 가져, 현외에서의 새로운 만남이나 경험을 요구해 진학을 결의했습니다. 교직을 하고 있으면 다른 학생보다, 수업수가 많아져 힘든 면은 있었습니다. 대학에서는 교직 과정을 이수, 세미나는 목시 선생님의 세미나에 소속하고, 교원 채용 시험을 향해 계획적으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1일 평균 5시간의 학습을 계속해, 참고서는 모 EC사이트의 랭킹 1위의 것을 선택해 활용했습니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과거 질문을 풀거나 실제 선생님의 체험담을 듣는 기회가 있어 실천적인 지식을 깊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과의 신뢰관계를 소중히 하면서 한사람 한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수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고찰하고 자발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또, 인간성의 성장도 중시해, 배려가 있는 지도를 유의해 가고 싶습니다. 교사로서의 어려움도 물론 있습니다만, 학생들의 성장의 중요한 시기에 관여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에 임하고 싶습니다.
과거에 관련된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현장의 리얼한 일면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공부에 불안을 느끼는 일도 있습니다만, 대학의 교수나 친구에게 상담하는 것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기 때문에, 혼자서 안아주지 않고 주위에 의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인가 생각했을 때, 먼저 교원이라는 직업이 머리에 떠오른 것이 계기로, 거기서 구체적으로 교원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지금까지 교육을 받은 선생님을 떠올리면 일에 보람을 느끼거나 어른이 되어도 기분은 젊어지거나 하는 것은 교원이라는 직업이 아닐까 강하게 생각해 교원의 길로 나아가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교과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부활동의 고문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교육 현장에 열의를 가지고 있는 선생님에게 자극을 받아, 자신도 부활동의 고문을 해 보고 싶다는 것도 이유의 하나입니다. 중학·고등학교 시절, 자신이 아니었던 영어라고 하는 교과에도 불구하고, 영어 교원을 목표로 한다는 선택은, 스스로도 도전이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교원이 아닌 길을 목표로 해도 다른 방법으로 사회공헌할 수 있다고 느끼고 영어를 배우고 교직과정이 있는 국제교류학과에 들어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농구를 하고 있어, 고교 시대는 현 대회에서 우승해 전국 대회에 출전하는 등, 진지하게 박아 왔습니다. 대학 1학년 때부터 모교의 중학교의 부활동의 외부 코치로서 4년간 관여해 왔습니다. 만약 중학교에 채용되었을 때에는, 4년간 길러 온 것이 절대로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해, 중학교의 교원을 제1희망으로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先生からのアドバイスを受け、大学2年生の夏から4カ月アイルランドに留学し、大学3年生の冬に1ヵ月のアメリカ研修に参加しました。イギリス英語のアイルランドとアメリカ英語のアメリカでは、ディスカッションやグループワークなどアクティブな教育方法が中心で、日本とは大きく異なる方法の授業でした。この2つの留学経験のおかげで、発信できる話題が増え、教育実習の際に自分に興味を持ってくれる生徒が多くいました。
留学に行く前に受けた TOEICは 240 点と留学に行ける条件の 400 点には程遠い状態からスタートしました。まずは 400点以上を目指し、勉強に取り組んでいきました。留学から帰ってきてTOEIC を受け、スコアは一気に上がっていき、最終的に 925 点まで点数が伸びました。
1차 시험은 영어의 시험과 교직 교양이라고 하는 2개가 있어, 영어에 관해서는 영어 검준 1급 레벨이라고 하고 있어, 영검의 공부는 계속 오고 있었으므로 대책은 하고 있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교직 교양에 관해서는 약 200 페이지의 책 7권과 100 페이지 가까운 프린트 3 정도의 양을 오로지 써 읽고 기억해 도전했습니다. 단기 집중형으로 하루 2, 3시간 공부하고, 빈 컷의 시간등도 사용 복습하고 있었습니다.
目指しているのは、生徒一人ひとりをしっかりと観察し、信頼関係を築ける教員です。自身の留学経験から、英語を「学ばせる」のではなく、「自然に使える」環境を作ることが重要だと考えています。また、大学時代のゼミ長や留学の経験から、積極的に周囲と関わりながら、相手の個性を尊重する姿勢を大切にしています。これまでの経験を活かして、生徒たち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力を伸ばし、将来の可能性を広げる手助けをし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
우선 전제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층 더 일상적으로 시야를 넓게 생활해 가는 것으로, 교육 현장에 서었을 때도 여러가지 학생의 실태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친구나 세미나 모두와 관련해 가는 가운데,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격이나 생각을 관찰해 발견해 가는 것이 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관련될 때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