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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사전 합숙에서 학생들이 동행 폴란드 수영 선수단 지원

학생 활동

2021.08.04

나리타 공항에서 다카사키시로 향하는 버스 중, 선수단에 행동 룰을 설명하는 호사카 쿠리씨

나리타 공항에서 다카사키시로 향하는 버스 중, 선수단에 행동 룰을 설명하는 호사카 쿠리씨

스케줄이나 식사에 대해서, 선수에게 설명해, 숙박지에서의 생활을 서포트

스케줄이나 식사에 대해서, 선수에게 설명해, 숙박지에서의 생활을 서포트

사진제공 : 호사카 栞씨

7월 23일에 개막한 도쿄 올림픽에 참가중의 폴란드 선수단의 사전 합숙을, 국제교류학과 2년의 호사카 토오리씨가 서포트했습니다. 합숙은 7월 14~18일, 호스트 타운의 군마현 다카사키시에서 행해져, 수영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기간중 호사카씨는 어학력을 살려 식사나 이동 등 다양한 장면에서 선수들을 지지했습니다. 귀중한 경험을 마친 호사카씨에게, 감상을 말해 주었습니다.

유학생과의 만남에서 폴란드에 관심

폴란드와의 첫 접점이 있었던 것은 고등학생 때였습니다. 내 집은 'Couch Surfing'이라는 전 세계를 여행하는 폴란드 출신을 받아들였습니다. 모국을 즐겁게 말해준 것이 인상에 남아 폴란드라는 나라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그 후, 일본어 교사가 되기 위해서, 성서 조사이국제대학에 입학했습니다만, 운 좋게 폴란드어를 배울 수 있다고 알고, 지금 수업으로 공부중입니다.

일본과 폴란드의 학생이 모여, 다양한 의제에 대해 토론하는 「일본 폴란드 학생 회의」(일본 폴란드 학생 회의 실행 위원회 주최)의 올해의 멤버에도 참가해, 9월에 개최되는 회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그 인연으로, 동 센터로부터 이번 사전 합숙 스탭의 모집을 소개해 주셔, 과감히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통역을 잘 못하고 억울한 생각

사전 합숙의 첫날은 나리타 공항에서 선수단을 맞이하고, 그대로 버스로 함께 다카사키시로 향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한 후 주요 업무는 식사, 일정 관리, 연습 장소로의 이동에 대한 지원입니다. 코로나 패에서의 개최를 위해 행동 에리어가 한정되어, 선수는 자유롭게 외출할 수 없습니다. 직원도 지역 밖과 내부에서 담당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에리어내 담당의 나는 선수 여러분으로부터 원하는 것의 리퀘스트를 모아, 리스트에 정리해 에리어외 담당의 스탭에게 전하고 있었습니다.

한 선수로부터, 호텔의 식사에 나온 빵이 모국에서 익숙해져 있는 맛과는 달리 「달콤하다」라고 놀랐고, 「그 밖에 빵은 없습니까?」라고 들었습니다. 코로나 겉이 없으면 지금쯤 나는 바르샤바 대학에 유학하고 있었을 것입니다만, 이러한 교환을 통해 양국의 식문화의 차이를 피부로 느낄 수 있어 조금 유학 기분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폴란드어만으로는 아직 커뮤니케이션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식사 내용의 설명이나 하루의 스케줄은 영어로 설명했습니다. 잘 전해지지 않는 것도 때때로 있어, 분한 생각을 했습니다.

또 합숙중에, 다카사키시내의 중학생에게 연습을 공개한 날이 있었습니다. 감염 대책 때문에, 경기장의 2층석으로부터의 견학이었습니다만, 학생들은 몸을 내밀어 성원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시민과의 접촉도 제한되어 있는 가운데 유일한 교류였습니다만, 평소의 엉성한 회장에서의 연습과는 분위기가 전혀 달라, 관객의 존재가 어떻게 선수를 뒷받침하는지가, 잘 알았습니다 .

동행을 마치고

코로나 아래의 어려운 상황에서의 업무는 정말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어학력이 부족한 것도 통감해, 「더 숙달하고 싶다」라는 의욕이 태어나, 강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장래는 일본어 교사에 한정되지 않고, 교육 관계의 일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만, 이번의 경험이 도움이 되는 날이 반드시 오는 것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폴란드 선수단 여러분에게는, 전력으로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