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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일본 건강 체력 영양 학회 대회에서 감기 료준 교수가 최우수상을 수상

교사 활동

2025.03.01

経営情報学部の柿木亮准教授は、3月1日に順天堂大学さくらキャンパス(千葉県印西市)で行われた第32回日本健康体力栄養学会大会おいて、「レジスタンス運動後のmTORシグナル活性化における筋線維組成の影響」の研究発表が評価され、最優秀賞を受賞しました。

카키 기 료 준 교수 (오른쪽)

포스터 발표 모습

연구 개요

1개의 골격근은 주로 2가지 타입의 근섬유(지근섬유와 속근섬유)가 혼재하여 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항 운동에 의한 근비대는 지근섬유보다 속근섬유에 나타나기 쉽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 분자 메커니즘은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본 연구 에서는 근세포 내에서 단백질 합성을 조절하는 mTOR(mechanistic target of rapamycin) 시그널 경로에 주목하여, 단회의 레지스탕스 운동을 전력으로 실시한 인간의 골격근을 대상으로 mTOR 시그널의 활성화를 생화학적 기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속근 섬유의 비율이 많은 근육 쪽이, 속근 섬유의 비율이 적은 근육에 비해 mTOR 신호의 활성화가 유의하게 높다는 것을 나타냈다. 이것으로부터, 레지스탕스 운동 후에 속근 섬유에서는 mTOR 신호가 보다 활성화하기 쉬워, 그것이 속근 섬유의 비대하기 쉬운 특성의 일인이 되고 있을 가능성이 시사되었습니다.

<각 근섬유의 특징>
・지근섬유:힘은 약하지만, 지속한다
・속근섬유:큰 힘을 발휘하지만, 피로하기 쉽다

카키 준 교수의 코멘트

골격근은 트레이닝에 의해 비대해, 사용하지 않으면 위축하기 때문에, 일반의 건강 유지·증진이나 선수의 퍼포먼스 향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완수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골격근의 적응현상에 관한 분자 메카니즘에는 미해명의 부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본 연구는 전임교에서 실시한 연구의 일부입니다만, 향후의 연구 통해 이 메커니즘의 해명을 한층 더 진행해, 효과적인 운동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확립이나, 근위축의 예방·치료법의 개발에 공헌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