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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나무를 해충으로부터 보호하는 약제 개발 약학부 교원의 연구 성과로 특허를 취득

교사 활동

2023.08.09

특허증을 손에 웃는 얼굴을 보이는 미츠모토 아츠시 교수(왼쪽)와 야마자키 켄준 교수

식해를 초래하는 벌레로부터 올리브나무를 지키는 약제에 관한 특허를, 본학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조사이대학이 취득했습니다. 발명자인 약학부의 미츠모토 아츠시 교수와 야마자키 켄준 교수는 올리브 아나아크바시오의 행동 관찰 장치를 개발하여 여러 종류의 천연물이 기피작용을 나타내는 것을 밝히고, 이번 특허 취득에 이르렀습니다.

본학의 메인 캠퍼스가 있는 지바 히가시카네시는, 10년 정도 전부터 올리브를 특산품으로 하는 대처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본학도 시에서 묘목을 받고, 캠퍼스내에 100주 정도 키우고 있는 것 외에, 재배 농가에서의 수확을 학생이 돕거나 동금산 올리브 오일의 패키지를 학생이 디자인 하는 등, 학부의 울타리를 넘어 시와 협동 해 왔습니다. 또한, 올리브 잎으로 만든 크라운 (관)을 시립 초등학교 마라톤 대회 등에 기증하거나 올리브의 건강 효과를 전단지에 정리 시립 초중학교의 식육용에 배포하거나하는 한편, 시민용 강좌 올리브에 친숙하다」를 개강하는 등 본학의 지역 공헌에도 올리브가 한몫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본학의 올리브에 관련된 활동을, 코모토 교수들은 「올리브 산지화 응원 프로젝트」로서 주재해, 그 일환으로서 2020년부터 올리브의 성분 분석 등에 본격적으로 임하기 시작한 가운데, 올리브 아나 아키바시 라고 하는 일본 고유의 곤충에 의한 식해가 일본에서의 올리브의 생육을 막는 큰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을, 시의 담당 직원이나 생산자의 분들로부터, 들었습니다. 문헌조사나 현지조사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대응책이 부족하다고 느낀 미쓰모토 교수들은 스스로 연구를 진행하여 환경친화적인 여러 종류의 천연물에 이 벌레에 대한 기피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

재배 관리에 걸리는 노동력을 대폭 삭감할 수 있는 본 약제의 실용화에 의해, 도가네시 및 일본에서의 올리브 재배가 크게 진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허 개요】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다음과 같습니다.
・특허번호:특허 제7312488호
・특허 등록일:2023년 7월 12일
・발명의 명칭: 「올리브 아나아키조뮴 기피제 및 당해 기피제의 사용 방법」
・특허권자:학교법인 조사이대학
・발명자:미츠모토 아츠시・야마자키 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