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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문화에 접하는 이벤트를 미디어학부이 기획해 개최 애니메이션의 특별 시사도

대학 행사

2023.08.28

우크라이나의 애니메이션 영화 공개까지의 길을, 본학에서의 경험도 섞어 말하는 미카와 나츠미 씨

우크라이나의 특산품이나 회화 등을 전시한 부스

우크라이나의 문화를 더 알리자, 미디어학부의 학생이 이벤트를 기획해, 8월 27일에 도쿄 기 기오이초 캠퍼스에서 개최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화 「스톤프린세스:키우의 공주와 루슬란」을 스스로 매입해, 일본에서의 상영에 박힌 졸업생의 분가와 나츠미씨를 게스트에 초대해, 오픈 캠퍼스로 내학한 고교생이나 일반 방문자 의 분들에게 다수 참가해 주셨습니다.

『스톤프린세스:키우의 공주와 루슬란』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 판타지 러브 스토리로, 일본에서 공개되는 우크라이나 애니메이션 제1호가 됩니다. 본학 미디어학부 2019년에 졸업해, 영화 배급 회사에 근무하고 있던 분가와 나츠미씨가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자신도 무언가하고 싶다」라고 회사를 그만두고, 자부로 배급권을 매입해, 상영해 주는 극장 의 개척에 분주. 그 생각과 행동력이 화제를 불러, 9월 22일의 공개를 앞두고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 날은 영화의 특별 시사회에 가세해 오픈 캠퍼스에 참가한 고교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분가와 씨의 미니 강연회도 실시. 송풍판의 제작부터 배급 루트의 확보, 선전까지, 각각의 전문가를 말려들어 상영 실현에 몰두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대학에서, 좌학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영화를 만드는 등의 실천을 쌓은 것이 매우 컸습니다. 그 과정에서 행동적으로 할 수 있었고, 영상에 종사하는 데 있어서의 기초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르기까지의 길을 뜨겁게 말해 주셨습니다.

미디어학부 ·호시노 세미나(지도:호시노 타쿠야 준 교수)의 학생에 의한 전시 회장에서는, 러시아군에 의한 침공 전과 후를 전하는 사진의 전시나, 미상가, 자수 등의 우크라이나의 공예품의 전시·체험, 우크라이나의 요리와 과자의 판매 등을 실시했습니다. 시사 전후나 오픈 캠퍼스의 돌아가기에 들른 분들이, 우크라이나의 전통적인 의상을 입고 기념 촬영하는 등, 전황을 전하는 뉴스에서는 좀처럼 알 수 없는 우크라이나의 문화를 접하고 있었습니다.

호시노 세미나에서 세미나장을 맡은 나카이 야마토 씨(3년)는 “이번 기획을 통해 영화를 상영할 때까지의 프로세스나 매니지먼트를 가루가와 씨로부터 배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에 대해 제대로 생각하는 계기를 얻었다. 학생들도 뭔가 우크라이나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발신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민족 의상 시착 체험도

인기를 불러온 피로시키나 쿠키 판매

가루가와 씨 (앞 열 왼쪽에서 두 번째), 호시노 타쿠야 준 교수 (마지막 열 오른쪽 끝)와 함께 기념 촬영을하는 호시노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