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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마치 경찰서의 고지마치 재해 대책 종합 훈련에 도쿄 기오이초 캠퍼스의 학생이 참가

학생 활동

2023.10.25

안전한 길을 고르고 대피하는 참가자들

부상자 역할을 하는 학생(중앙)

대학 대항에서의 재해 대책 경기회

참가자 전원으로 기념 촬영

10월 18일에 행해진 고지마치 경찰서(도쿄도 치요다구) 주최의 고지마치 재해 대책 종합 훈련에 도쿄 기오이초 기오이초 캠퍼스 공인 단체의 「기오이마치 대학 축제 실행 위원회」와 미디어학부 12명이 참가합니다 했다. 올해는 1923년에 발생한 관동 대지진으로부터 100년에 해당하는 경우도 있어, 최대 진도 7(M7.3)의 수도 직하형 지진이 발생해, 귀가 곤란자가 일시 피난 장소의 일본 무도관(도쿄도 치요다구) 에 피난한다고 하는 상정으로, 지요다구에 캠퍼스가 있는 본학을 포함한 4대학 합동으로 훈련이 실시되었습니다.

참가자는 9시 지나 도쿄 기오이초 캠퍼스 3호동을 출발. 항공대의 헬리콥터 카메라의 영상을 바탕으로 선도하는 경찰관으로부터의 지시를 받으면서 안전한 길을 선택해 40분 정도를 걸쳐 일본 무도관으로 피난했습니다.

그 후, 학생들은 구급법이나 방재술 등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특수 메이크업에 대해 배우는 미디어학부은 부상자 역의 학생의 사지에 리얼한 상처를 그려, 대학에서의 배움을 피로하는 장소도 되었습니다.
또, 경시청 재해 대책 과원이나 도쿄 소방청 고지마치 소방 서원으로부터 로프의 매는 방법등의 강의를 받은 후, 대학 대항으로 재해 대책 경기회가 행해져, 게임 형식으로 타임을 겨루었습니다.

향후 30년 이내에 약 70~80%의 확률로 발생한다고 하는 수도 직하형 지진에 대비해, 향후도 지역 일체의 훈련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계속한 방재 교육을 실시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