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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 렌즈의 빈 케이스를 3750개 회수. 학생들이 "아이시티 eco 프로젝트"에서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학생 활동

2023.12.25

インタビューをする学生広報スタッフ(左)と飯塚美紀さん(右 経営情報学部 3年)

감사장을 받은 이즈카 미키씨(경영정보학부 3년)

학생 홍보 스탭 미야다 미츠루(경영정보학부 2년)

 

도쿄 기오이초 캠퍼스에서는, 2023년 4월부터 「아이시티 eco 프로젝트」에의 협력을 실시하고 있어, 이번 감사장이 주어졌습니다. 활동의 내용을 포함해 자원봉사부 대표의 경영정보학부 3년의 이즈카 미키씨에게 학생 홍보 스탭이 취재해 왔습니다.

이즈카씨는 고등학교 시절에 학내에서 아이시티 eco프로젝트가 행해지고 있어,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 것이 계기로, 동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러나 대학 입학 후, 대학 캠퍼스 내에서도 하고 싶었습니다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영향으로 꽤 활동할 수 없었습니다. 대학 3학년 때 드디어 자원봉사부를 시작해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아이시티 eco 프로젝트는 일회용 콘택트 렌즈의 빈 케이스를 재활용함으로써 CO2 삭감에 연결하고 있는 활동입니다. 재제품화함으로써 제한된 자원을 소중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활용에 의한 수익은 각막 이식이 필요한 쪽이 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막 이식과 아이뱅크의 계발·보급을 행하는 활동에 기부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학내에서 전파하기 위해 1.2학년 수업 중에 직접 활동하고 있는 것을 전하고, 선전용 포스터나 입부 전단지를 만들거나, 3J제에 참가해 인상을 강화하는 궁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부원 쪽과 2명이 1개 1개의 콘택트 케이스를 수작업으로 확인했다고 합니다만, 알루미늄 씰이 남아 있는 쪽이 많았던 것으로, 남은 알루미늄 씰 부분을 가위로 자르는 작업 매우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최종적으로 3750개, 무게로 말하면 3.75㎏ 모였습니다. 이 결과에 이즈카씨는, 「더 모으지 않으면. 다음 번은 5000개를 넘고 싶다.」라고 하는 목표를 말해 주었습니다. 또 점포 회수도 행해지고 있지만 퍼지지 않기 때문에 기업이나 학교에서의 회수가 보다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향후 자원봉사부에서는, 어떤 활동을 해 가고 싶은지 묻자, 쓰레기 픽업이나 이벤트의 도움 등 정말로 무엇이든 하면 향후의 활동에 의욕을 보여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