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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다구의 비탈을 무대로 한 단편 영화 「지사카 이야기」를 제작 「지요다학」연구 발표로 상영

지역 협력

2025.03.06

사토 준 교수(왼쪽)와 조 감독을 맡은 나카무라 씨

단편영화에 대한 설명

3월 2일(일)에 지요다구 관공서(도쿄도 치요다구)에서 개최된 「치요다 커뮤니티 2025 랩 라이브!」에 있어서, 「치요다학」으로서 2017년에 채택된 「창작 활동에 있어서의 언덕길의 연구를 통해 치요다구의 비탈을 무대로 한 단편 영화 제작」(미디어학부 사토 노리미

도쿄 23구에서 이름이 붙은 언덕길이 5번째로 많고, 애니메이션 등에서 다루는 아무렇지도 않은 풍경이 관광지화하는 사례가 있는 것을 배경으로, 치요다구의 언덕길에 초점을 맞추고, 언덕길을 통해 구의 환경이나 풍경의 매력을 발신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4월부터 9월에 걸쳐 언덕길의 유래나 풍경을 조사해, 9월부터 10월에 걸쳐 사토 준 교수가 각본을 집필. 로케한을 거쳐, 언덕길을 15곳 정도 선정해, 촬영은 11월 말부터 12월에 걸쳐 행해져 약 40분의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단편 영화의 타이틀은 「치사카 모노가타리」. 사토 준 교수와 세미나 14명, 미디어학부의 졸업생이 공동으로 제작했습니다. 언덕길을 통해 주인공의 불안과 희망을 표현하는 연출이 베풀어져 작품 전체에 독특한 매력이 탄생했습니다.

 

촬영을 하는 학생·졸업생들

단편영화의 한 장면

같은 날의 연구 발표회에서는, 동 작품의 조감독을 맡은 미디어학부 미디어정보학과 3년의 나카무라 카즈카씨가 「제일 힘들었던 것은, 조감독으로서 모든 조정을 행한 것입니다.선생님이나 졸업생과 함께 제작한 영화가 완성되어, 오늘 상영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また、3月9日に東京紀尾井町キャンパスでおこなわれるメディア学部発表会において、同作品の上映が予定されています。

「치요다학」이란

지요다구에는 수많은 대학이 있습니다. 지요다구는 구내 12교의 대학과 제휴 협력에 관한 기본 협정을 맺고 있어, 제휴한 지역 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요다구 내에 있는 대학 등의 연구 기관이 지요다구의 다양한 사건을 다양한 단면에서 조사· 연구 하는 것을 「지요다학」이라고 명명해, 구와 제휴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요다구는, 심사 후, 채택한 조사· 연구에 대해, 경비의 일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