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
  • 오시는 길
    • Japanese
    • English
    • 한국어
    • 簡体中文
    • 繁體中文
This page does not support translation languages. ×

올리브 산지화 응원 프로젝트 지역과 함께 키운 가을 열매

지역 협력

2025.10.16

수확을 하는 학생들

정중하게 손 따기

 

역학 공창 프로젝트의 하나인 「올리브 산지화 응원 프로젝트」(담당 교원:코모토 아츠시, 도다 걸, 이시다 유카리)의 일환으로서, 10월 15일에 미치노에키 미노리의 향동금에서 올리브의 수확을 실시했습니다. 이수 학생을 비롯해 한국에서 교환 유학생 등의 유지 학생을 포함한 5 학부의 학생이 참가. 게다가 시민미래대학의 수강생, 미치노미도리의 향동금의 직원, 동금시청 농정과의 직원 등, 약 60명이 협력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도가네시가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올리브 지역 브랜드화의 대처에 대해 학생의 활동을 통해 그 매력을 발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식목의 재배가 활발한 히가시가네시에서는, 2014년부터 히가시카네시 올리브 조합을 중심으로 재배를 추진해, 산지화에 임해 왔습니다. 현재, 시내에서는 약 2,000그루의 올리브가 재배되고 있어 브랜딩이나 생산 확대를 향해 매일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휴게소 미노리의 향동금에서도 약 40그루의 올리브를 기르고 있어, 4년전부터는 10월 중순의 수확기에 프로젝트 참가 학생과 지자체가 협력해 합동 수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선별 방법의 설명을 받는 수확 멤버

선별을 하는 학생들

올해는, 휴게소 미노리의 향동금으로 재배하고 있는 미션종을 중심으로, 요염하게 검게 익은 열매나 상쾌한 황록색 열매를, 한 알씩 정성스럽게 손으로 따냈습니다. 수확 후, 축을 제거하거나 벌레 먹는 유무를 확인하거나하면서 선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의 수확량은 약 200kg. 수확 후 바로 산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당일 동안 착유가 이루어졌습니다.
참가한 학생은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어도 올리브 열매를 만지는 기회는 수확까지 좀처럼 없었다.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올리브 크라운 만들기를 가르치는 미츠모토 교수

올리브 크라운을 만드는 역학 공동 창업 프로젝트의 학생

이 수확 외에도 학생들은 올리브 가지를 사용한 '올리브 크라운'을 제작하여 올리브의 매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활용법을 고안하고 있습니다. 이 크라운은 「토가네・구주쿠리나미 타기 하프 마라톤」이나, 도가네시의 우호 도시인 나가노현 아즈미노시에서 개최되는 「신슈 아즈미노 하프 마라톤」의 입상자에게 증정되는 등, 식용 이외의 형태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확한 올리브 열매는 소금에 절여서 길의 역 내의 레스토랑 '카페&리스트란테 토치노(Toccino)'의 메뉴에 사용되는 것 외에 올리브 오일로 제품화되어 순차적으로 휴게소 미노리의 향동금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게다가 11월 8일·9일에 개최하는 「JIU Festival」에서는, 본 프로젝트의 전시·제작·물판 부스를 출전합니다. 입장시에는 꼭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