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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해해의 아이디어로 최종 전형에 국무 세미나가 전국 콘테스트에서 건투

학생 활동

2025.12.09

경영정보학부 ·국무제미날의 4학년이 주식회사 트리돌홀딩스(도쿄도 시부야구)가 주최하는 「제5회 지속가능비즈니스 콘테스트」에서 23대학 47팀의 엔트리 중에서 5팀의 파이널리스트에 선출되어 11월 6일의 최종 전형회에 임했습니다.
이 콘테스트는 전국 대학생이 회사의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플랜'의 기획을 체험함으로써 향후 요구되는 소셜 비즈니스의 시점을 습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①혁신성/독자성 ②수익성 ③실현가능성 ④당사 이념에 대한 친화성 ⑤사회 임팩트(사회공헌도) ⑥프레젠테이션력의 6가지 시점에서 평가되어 우수상이 결정됩니다.

비즈니스 콘테스트에서 발표

최종 전형회는, 시부야구에 있는 주식회사 트리돌 홀딩스 본사 빌딩에서 실시되어, 아사이 세이토쿠씨, 오노 쾌토씨, 나카니시 연인씨, 호시노 유카씨, 마에다 유오씨의 5명이 출전했습니다.
팀이 제안한 것은 생물 다양성 보전에 관한 과제인 '죽해'의 해결로 이어지는 <대나무 숯을 사용한 우동과 점내 장식의 제안>입니다. 지바 동금 캠퍼스 주변을 포함한 지바 전체에서도 심각화하고 있는, 대나무의 강한 번식력·흡수력에 의한 문제를 배경으로, 동사의 이념이나 자원을 살린 시책으로서 검토해,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습니다.
학생들은 우선 대나무 숯의 건강 효과에 주목해, 동사가 운영하는 「마루가메 제면」에서의 전개를 상정한, 대나무 숯과 우동을 조합한 상품의 가능성을 검증. 우동을 가루로부터 자작해 시식을 거듭해, 맛이나 식감에 관한 앙케이트도 실시하는 등, 약 2년간에 걸쳐 연구를 깊게 해 왔습니다. 게다가 대나무를 이용한 점내 장식이나 식기의 제안, 사토야마에서의 환경 교육에의 전개 등, 폭넓은 활용안도 담았습니다.
파이널리스트 선출 후에는 트리돌 홀딩스의 직원들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았고, 최종 전형회에서는 경영층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습니다. 불행히도 결승전에서 수상은 없었지만 매우 귀중한 경험을 얻을 수있었습니다.

고민가 카페 인테리어

대학 축제에서의 활동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무세미나와 역학공창 프로젝트의 멤버는 9월에 이스미시에서 고민가 카페를 운영했을 때, 대나무를 사용한 인테리어를 스스로 제작하는 등, 실천적인 대처에 도전했습니다. 대나무에 구멍을 뚫고 내부에서 옅은 빛이 쏟아지도록 만든 빛은 목조의 고민가에 조화를 이루고 방문객들로부터도 호평을 얻었습니다.
11월에 개최한 대학제 「JIU Festival」에서는, 지역에서 수확한 대나무와 짚을 이용한 새해 장식이나, 핀란드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장식 「힌메리」를 제작하는 워크숍을 실시. 방문자에게 만드는 방법을 강의하는 등 대나무의 활용 방법을 세미나 내에서 생각해 지역의 다양한 장면에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또, 11월 29일에 지바 동금 캠퍼스에서 개최한 학수 연구 조성 사업· 연구 성과 발표회에서는, 「지역의 죽림 문제를 대나무의 활용으로 해결하는 실천적 시도」를 테마로 발표. 지금까지의 대처를 되돌아보고, 학술적인 시점도 포함해 정리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학수 연구 성과 발표회에서의 프레젠테이션

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해 온 경영정보학부 4년의 아사이 세이토쿠씨는, “지난 2년간, 대나무 프로젝트에 관여해 왔습니다. 홀딩스의 비즈니스 콘테스트에서는 자신들의 생각을 제안하기 위해 프로젝트 멤버들과 시행착오하여 준비했고, 마지막으로 유명한 기업의 경영자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의 행정의 현장에서 살릴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 프로젝트로 지역의 과제를 테마로 생각한 것나 세미나의 친구와 실천해 온 것을 잊지 않고, 지방 자치체가 안는 과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대학에서 실천해 온 자연을 활용한다고 하는 어프로치를 언젠가 제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