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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과 「공중 위생 활동」을 테마로 한 숙박 연수를 실시 4 학년 40 명이 참가

학부학과

2023.07.04

「후카야 테라스 야사이 동료들 팜」의 레스토랑에서, 실제로 점심으로 제공하는 야채의 밑바닥 준비에 도전

점심에서는 교체로 접객도 체험해, 상대를 배려한 행동을 공부

체험 농원에서는, 설명계(중앙)의 학생의 안내로 야채를 수확

학생들을 앞두고, 자기 소개해 주시는 동도 대학 관리 영양 학부의 선생님

간호사와 함께 간호학부 간호학과 4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사이타마현과 도쿄도에서 실시했습니다. 「공중 위생 간호학 활동론 연습」의 일환으로, 「식」의 현장에서 건강 교육에 필요한 지식을 익히는 것과 동시에, 건강 위기 관리로서의 공중 위생 활동을, 결핵을 예로 배웠습니다. 코로나 화의 영향으로, 필수가 되고 있는 국내외에서의 연수에 갈 수 없는 채 최종 학년을 맞이한 학생들에게는, 머물기에서의 귀중한 배움의 기회가 되어, 지식뿐만 아니라 동료와의 유대도 깊어졌습니다.

첫날의 6월 1일은 사이타마현 후카야시에 있는 “후카야 테라스 야자인 동료들 팜”에서, “음식”을 테마로 한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키유피 주식회사(도쿄도 시부야구)가 설립한 이 시설은 체험 농원, 마르쉐, 야채 교실, 레스토랑 등을 병설하고 있어, 영양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 안전한 식재료를 위생 관리에 신경을 써 요리하고 제공하는 것, 즐겁게 식사하는 것의 중요성을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그룹별로 로테이션을 짜서 서비스를 받을 뿐만 아니라 제공하는 측의 체험도 특별히 했습니다.

체험 농원에서는, 호박이나 박치 등 야채의 종류 마다 계의 학생이 설명역을 맡고 수확하는 학생을 서포트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도, 조리역의 학생이 야채의 아래 요리나 모듬 등을 체험하는 것과 동시에, 홀 스탭 담당의 학생이 서브 하는 점심을 교체로 맛보았습니다. 서비스하는 측의 때는 야채의 영양가나 조리법, 접객하는 데의 포인트 등을 시설의 분으로부터 강의해 주셔, 그 지식을 곧바로 그 자리에서 실천. 「객」의 측일 때는, 어떠한 설명이라고 알기 쉬운지, 어떻게 접하면 잘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을까 등을, 동료와의 교환을 통해 배웠습니다.

후반부에서는, 후카야시에 캠퍼스를 가지는 동도대학 관리 영양 학부로부터 5명의 교원에 와 주셔, 보건사로서 활동하는 데에 필요한 영양의 지식을 강의해 주셨습니다. 사토 토시코 준 교수는 병원이나 학교등에서 영양 지도를 실시하는 관리 영양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해, 영양면에서 환자나 아동 학생의 건강을 서포트하려면 , 간호사나 보건사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전했습니다. 또한 코이타니 노리코 강사는 보건소를 핵으로 한 지역 영양 활동에 있어서의 관리 영양사의 역할에 대해, 사사키 마사코 강사는 고령자의 특성을 배려한 영양 케어에 대해 해설해, 각각의 현장에서 어떻게 간호사, 보건사 와 제휴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전했습니다.

또한 가네이 미에코 교수, 요코야마 유타 조교에도 참가해 주셔, 학생들은 5반으로 나뉘어 각각의 선생님과 영양 지도에 대해 토론을 실시했습니다. "당 튀김을 먹고 싶은 교원병 환자에게 어떤 식단 지도를 하면 좋을까요?" 하지만 잇달아 오르고, “당 튀김은 낮에 먹어 주고, 밤에는 밥의 양을 반으로 하는 등 궁리해 보면” “7세까지 먹은 것은 어른이 되어도 좋아하는 경향에 있다 그래서 작을 때부터 야채를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핵 연구 강의실에서 전신결핵병소 표본을 앞두고 결핵병태에 대해 설명을 받는 학생

결핵 연구의 도서관에서는 결핵에 관한 자료의 설명을 받으면서 메모를 취하는 학생의 모습도

2일째는 도쿄도 기요세시에 장소를 옮겨, 공익 재단법인 결핵 예방 연구가 운영하는 「결핵 연구」로, 「옛날과 새로운 병」이라고도 불리는 결핵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배웠습니다. 는 결핵의 연구 ·연수·국제 협력을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은 숙박 연수의 전날에, 동 연구 대책 지원부 간호학과 의 학과장 토모코 학과장과 동부 기획·의학과의 히라오 진과장으로부터 온라인으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의 상황 등에 대해서, 히라오 과장은 국제 보건으로부터 본 결핵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현지에서의 연수에서는 온라인 강의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결핵 집단 감염의 개황과 대책, 병원을 핵으로 한 지역 단위에서의 환자 지원의 구체예, 외국 출생 결핵 환자에 대한 지원 방식 등에 대해 한층 더 배우게 되었습니다. 강사를 맡아 주신 것은, 동 연구의 오타 마사키·대책 지원 부부장이나, 동 연구와 같이 결핵 예방회가 운영해, 나라 지정의 결핵 고도 전문 시설을 가지는 「복십자 병원」(기요세시)의 간호사나 소셜 워커의 분들입니다. 결핵 이환율은 저하하고 있지만 집단 감염 빈도는 줄어들지 않은 실태나, 환자수가 많은 고령자나 외국 출생자에 대해서, 다직종 제휴에 가세해 지역·사회 전체에서 지원해 나갈 필요성 등을, 의료 현장의 생의 목소리를 섞으면서 가르쳐 주실 수 있었습니다.

결핵에 관한 자료를 모은 도서관의 견학을 사이에 두고, 젊은이에게 결핵에의 이해와 예방 의식을 가져오기 위해서 어떻게 접근했으면 좋을지를 토론하고, 2일간의 연수를 마쳤습니다. 참가한 학생은 “다직종간의 제휴·협동의 중요성을 재차 인식했습니다. 원활하게 정보 교환할 수 있도록, 서로 상담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기를 하는 것도 보건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깨달았습니다 ' 등의 소감을 전해 미래 자신들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한 사람 한 사람이 생각할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