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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학부 기획 지역 활성화 클라우드 펀딩으로 목표 금액 달성 이벤트도 대성황으로 종료

학부학과

2024.01.29

참가자에게 승차권을 배포하는 학생(왼쪽)

차내에서 빙고 대회 사회를하는 학생 (오른쪽에서 두 번째)

관광학부의 70명을 넘는 학생이 중심이 되어, 요로 계곡 지구(지바 이치하라시)가 안고 있는 인구 감소나 태풍 피해로부터의 부흥 등의 지역 과제 해결을 위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클라우드 펀딩을 실시해 , 목표 금액을 달성. 이에 따라 클라우드 펀딩의 반례품 중 하나인 요로 계곡 하이킹 '아 사희'를 올해 1월 20일에 실시할 수 있었습니다.

본학은 2023년 8월에 지바 이치하라시와 『관광진흥에 관련된 제휴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본학 중에서도 관광학부가 중심이 되어 동시와 제휴, 협력을 도모하면서, 「마치나카 선생님」이라고 칭하는 이치하라시에서 활약하는 지역의 젊은 인재와 함께, 시의 관계 인구의 증가와 지역의 활성화, 관광 진흥을 담당한다 인재의 육성을 목적으로 한 대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클라우드 펀딩의 목표액을 70만엔으로 설정해, 환례품에는 노계곡의 매력을 만끽하는 요로 계곡 하이킹 「아・사・히」의 참가권이나, 요로 계곡 독특한 「쿠로유 」의 입욕제나 비누, OIKAZE BIKE WITH COFFEE씨로부터 제공해 주신 커피 콩 등을 준비했습니다. 예상을 훨씬 웃도는 인기가 되어, 협력 받은 자금은 요로 계곡 하이킹 「아・사・히」의 운영 자금으로 했습니다.

이번에 실시한 클라우드 펀딩의 반례품의 주목인 요로 계곡 하이킹 「아・사・히」는, 「단풍 시즌 이외에 관광객이 멀어져 버린다」라고 하는 과제를 탈출하기 위해, 요로 계곡이라고 하면 떠오른다 같은 자연과 온천 이외의 지역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활동을 해 왔습니다. 먼 지역이기도 하고, 학생들은 약 반년 전부터 지역의 담당자인 「마치나카 선생님」이나 코미나미 철도 주식회사(지바 이치하라시), 이치하라시 지방 창생부로부터 조언해 주면서, 현지 에서 밖에 먹을 수 없는 식사나 볼거리를 정기적으로 현지에서 조사해, 기획으로서 반죽해 왔습니다.

참가자에게 주의 사항을 설명하는 학생(왼쪽)

참가자에게 이노 나베를 제공하는 학생 (오른쪽에서 두 번째)

기획은, 집합 장소인 고이역(지바 이치하라시)에서 하이킹 이벤트 스타트. 오미나토 철도 열차를 타고 약 80분. 1 차량 단체 전세를 한 오미나토 철도의 차내에서는, 빙고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로부터는 상품을 획득하기 위해 열심히 되어 「리치!」 「빙고!」라고 하는 소리가 날아오르고, 참가자끼리의 교류도 활발히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요로 계곡 역에서는, 학생들이 생각한 3개의 코스를 걸으면서, 각처에서 실시하고 있는 오리지널 퀴즈에 대답해 갑니다. 동시의 향토 요리의 보소 태권 밥과 세리의 주먹밥을 즐길 수 있는 “전통 음식 코스”, 현지에서 채취한 벌꿀을 사용한 빵과 지역의 야생초를 사용한 허브 티를 즐길 수 있는 “과자 코스”, 무지개 송어의 튀김이나 멧돼지 냄비를 즐길 수 있는 「만복 코스」를 참가자가 자유롭게 선택해 하이킹을 즐겼습니다. 코스의 도중에는, 이주자의 소리등도 들을 수 있는 숨겨진 스폿등도 준비해, 지역에 관계 인구를 낳는 구조도 생각되고 있었습니다.

본 기획에서 리더 역에 입후보한 관광학부 3년의 야나기사와 하야씨는, “70명을 넘는 학생을 정리해, 한층 더 지역의 분들과 제휴해 나가는데, 생각대로 가지 않고 반성점도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 기획에 관여해 주신 지역의 분들 덕분에 이벤트가 성공할 수 있어 우리 학생에게도 의미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벤트를 계기로 지역 부흥의 수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참가자에게 오리지널 퀴즈를 출제하는 학생(중앙)

하이킹의 골로 참가자를 맞이하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