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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친화적 인 수용 사회와 일본 경제 특별 강의에 대학원생 39 명이 참가

대학원

2025.05.21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는 이토 이사장

그룹 토론을 하는 학생들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사회 만들기와 일본 경제의 발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힘으로 바꾸어 어떻게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지를 생각하는 특별 수업을 5월 16일 도쿄 기오이초 캠퍼스 스스로도 개최했습니다. 자신도 청각장애인으로, 사회에 존재하는 정보 격차와 커뮤니케이션 배리어를 해소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NPO 법인 인포메이션 갭 버스터의 이토 요시히로 이사장 초청해, 국제행정연구과의 「일본 기업 연구」의 수업의 일환(담당:오에 히로코 교수)에서, 비즈니스디자인연구과와 동 연구의 대학원생 39명이 참가했습니다.

「다양성」이란 개인이나 집단이 가지는 다양한 차이를 인정, 존중하는 개념으로, 성별, 연령, 국적, 종교, 성적 지향, 장애의 유무, 가치관, 경력, 경험, 직력, 일하는 방법 등, 다양한 요소가 다양성에 포함됩니다.

이토 이사장은 우선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놀이나 배움으로 집단 행동에 남겨진 것, 청각 장애인은 의사 등 국가 자격이 이전에는 법적 제한이 있어 취득할 수 없었던 것 등의 보이지 않는 벽에 대해 에피소드를 섞어 원생들에게 설명 또한 일본은 장애인 고용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절반 정도인 것을 언급하여 일본 사회의 과제에 대해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토 이사장은 “대학 이외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다양성이 있는 가치관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에의 참가나 정보 발신을 해 주었으면 한다”고 원생들에게 말했습니다.

참가한 원생으로부터는 “다양성이나 장애인 복지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특히 기업에 있어서의 인클루시브인 대처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지는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환경 만들기에 있어서, 기업이 완수하는 역할은 매우 크다고 느꼈습니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대표로 발표하는 학생

이토 이사장 둘러싼 집합 사진